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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Sihwa Lake Sustainable Partership

현황

현재 시화호 주변에는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세계최대 조력발전소 (발전용량 254MW, 수차 10기)가 2011년 가동을 개시하여 연간 발전량 552.7백만KWh (70만도시에 전력공급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수유통으로 인한 수질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화호 북측에는 첨단산업단지인 280만평의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조성되었고, 남측에는 1780만평의 간척지에 저밀도·생태 도시를 지향하는 송산그린시티가 조성 중에 있다.
민관거버넌스기구(정부, 지자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인 시화지구지속가능 발전협의회 (2004년~현재)가 마련하여 시행중인 시화지구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시화호 수질은 시화호방조제 건설 이전 수준까지 개선되고 있다(COD 17.4ppm/‘1997, 2.4ppm/’2018) 오염 물질 유입저감, 지속적인 해수유통을 통해 조류, 해양저서생물들이 시화방조제 건설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에 있다. 조류는 법정보호종 ‘05년 7종에서 ’18년 20종으로 증가하였으며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Ⅰ,Ⅱ), 출연종수도 ‘00년 80종에서 ’18년 93종을 증가하였다. 조하대 저서생물도 ‘00년 77종에서 ’18년 188종을 획기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갯벌과 하천의 풍부한 먹이원을 서식하는 상위 포식자 증가 (맹금류, 삵, 너구리 족제비, 수달 등)하고 있고, 특히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노랑부리저어새가 되살아난 시화호에 서식하고 있다. 현재 시화호는 과거 수질 및 환경오염의 대명사에서 서서히 환경이 복원된 ‘생명의 보고’로 탈바꿈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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