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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소개

Sihwa Lake Sustainable Partership

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바람에 짠내음 실려오는 ‘시화호’로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배곧을 지나 오이도 등대를 거쳐 시화호 해안길을 따라오는
코스가 저의 ‘행복한 출근길’입니다.
25년 전 ‘시화호’와의 첫 만남은 ‘악연’이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칼날이 서로를 겨누고, 정책과 생명들이 뒤엉겨 신음하고,
고함과 몸뚱아리들이 서로를 상처내고, 이기고 지는 것만이 ‘선’이었던 곳
25년이 흐른 지금, ‘시화호’는 담수호에서 해수호가 되었고, 까무락조개와 노랑부리저어새는 둥지를 틀었고,
함께 한 우리에게는 ‘환경복원 역사’와 ‘민관상생협력의 모델’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시화호’ 덕분입니다. 모진풍파를 온 몸으로 받아내고, 대립과 불신을 어머니 품으로 묵묵히 참아내고,
협력과 신뢰를 통한 상생방안을 한없이 격려해준 ‘시화호’
‘시화호’의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를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의 사명이자 역할입니다.
오늘도 저는 25년 후의 ‘시화호’를 상상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이사장 서정철

캐치프레이즈

  • 생명
    모든 생명의 기원은 바다입니다. 시화호의 원천은 바다이고 바다를 지향합니다.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자연과 인간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주체입니다.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모든 생명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생명에 반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모든 생명과의 공존과 통합이 우리의 철학과 사상입니다.
  • 연대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분열과 대립을 지양하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주체들 간의 연대를 지향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협력적 연대‘를 지향하고,시화호 권역의 안산,시흥,화성 주민들과의 ‘지역적 연대’를 실현하며, 시화호 권역과 이외의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의 ’생산적 연대‘를 실천합니다.
  • 문화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생태적 삶의 선순환을 위해 ‘문화’를 지향하고, ‘문화’를 통해 시화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문화’는 시화호와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고, ‘시화호 역사 만들기’에 충분한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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